스위치 OTC약 발매가 해당 전문의약품의 처방을 억제하는데 확실히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게이오기쥬쿠대학 대학원 약학연구과의 공동연구팀의 조사로 밝혀졌다.예를들어 항알레르기약의 처방건수는 계속 증가 추세였지만 스위치 OTC약 발매 후에는 감소세로 역전됐다. 과학적인 모델로 처방수에 대한 영향을 조사한 연구는 일본 내에서 이것이 첫 케이스다.최근 오카야마시(岡山市)에서 개최된 일본 의약품정보학회 총회 겸 학술대회에서 시마자키 케이스케(島琦啓輔)씨(의약품 개발 규제과학 강좌)가 이 같은 내용을 대표로 발표했다.이 연구팀은 IMS재팬이
● 3월 16~18일 일본컨벤션센터(막구하리 멧세)에서 열리는‘제12회 JAPAN DRUG STORE SHOW 참가 및 약국경영 연수단’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선진약국 벤치마킹을 통해 약국경영 활성화를 계획하고 계시는 개국약사님과 신제품 개발 및 일반약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시는 제약업계,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업계, 실버용품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박람회에는 350개 업체의 1200여개 부스에 헬스케어, 뷰티케어, 건강기능식품, 실버용품, 홈케어용품 등 건강, 미용, 청결 관련 각종 제품이 전시되며, 약국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서는 중소기업청 및 중소기업중앙회의 지원으로 CPhI JAPAN 2012(일본의약품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참가업체를 모집한다.■행 사 명 : CPhI JAPAN 2012(일본의약품전시회)■행사장소: 일본 도쿄 Big sight 전시장■일 시: 2012년 3.21(수)~23(금)■한국관 전시면적: 192scm, 16개 업체(홍보부스 포함)■최소전시면적: 12m2■참가업체 부담금: 약 620만 원(12scm 기준)■지원율: 전시회 임차료, 장치비의 약 50%■참가업체 모집기간: 201
전 세계의 라이프 사이언스 연구기기 제조회사와 시약제조회사, 바이오벤처, 연구기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최첨단 바이오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 바이오 엑스포는 제품 및 기술 도입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자들과 출전 기업들간에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아시아 최대의 바이오 전시회이다. 현재 출전기업 모집 중.2012년 11번째를 맞이하는 국제 바이오 엑스포는 4월 25일(수)~27일(금)까지 3일 동안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며 같은 날 바이오테크놀로지 국제회의도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바이오테크놀로지 국제회의에서는 DNA/
7/13~15일, 도쿄 빅사이트의료 및 개호관련 기기, 시스템 개발업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실연하는 ‘국제모던호스피탈쇼2011’(주최: 일본병원회, 일본경영협회)이 13일(수) 도쿄국제전시장에서 열렸다.이 전시회에서도 특히 방문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주최측이 기획한 ‘더 나은 연대를 위한 ICT솔류션’ 코너에서 태블릿PC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연대시스템과 각 진료과별로 특징적인 전자진료차트 등 IT기술을 활용한 의료정보시스템서비스들이었다.전시장에서는 출전업체에 따라 제품의 프레젠테이션, 경영세미
국제 의약품 원료·중간체전인 CPhI, ICSE, P-MEC, BioPh는 매년 유럽, 중국, 인도, 남미, 일본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약업계 굴지의 국제 네트워크 이벤트이다.이 전시회에서는 ‘원료’, ‘수탁서비스’, ‘기기’, ‘바이오’ 각각의 분야를 연동시켜 의약품 연구, 개발, 제조를 위한 제품, 기술, 서비스에 대해 전문적이고 종합적으로 소개한다.2002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도쿄를 주무대로 개최해 온 국제 전시회가 오는 7월 13일(수)~15일(금) 동안 오사카(인덱스 오사카 1호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오사카, 효
제10회 국제의약품 원료·중간체전인 CPhI Japan 2011이 2012년 3월 21일~23일로 연기되었다고 웹사이트에 공표했다.이는 이번에 발생한 동북부지역의 지진과 후쿠시마원전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주최측에서 전력공급과 대중교통수단의 현황, 외국의 출전회사 및 방문객들의 불안감 등 전시회 개최에 있어서 여러 가지 요소들을 고려한 결과 연기된 것으로 보여진다.CPhI Japan 2011은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도쿄 빅사이트(Big Sight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되어 세계 29개국의 450
드럭스토어쇼 참가 못하는 아쉬움 비즈앤이슈(대표 정동명)가 주관한 ‘제11회 JAPAN DRUGSTORE SHOW 참가 및 일본 약국경영 연수단’ 27명이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상황 속에서도 연수일정을 계획대로 무사히 마치고 13일 오후 6시10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 14일부터 각자의 현업에 복귀했다. 그러나 11일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이던 드럭스토어 쇼가 지진으로 인해 12일 전면 중단됨에 따라 행사를 관람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약사회 임원 약국경영 활성화 연구이번 일본 약국경영 연수에는
3월 11~13일 일본컨벤션센터(막구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제11회 JAPAN DRUG STORE SHOW 참가 및 약국경영 연수단’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선진약국 벤치마킹을 통해 약국경영 활성화를 계획하고 계시는 개국약사님과 신제품 개발 및 일반약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시는 제약업계,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업계, 실버용품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박람회에는 350개 업체의 1200여개 부스에 헬스케어, 뷰티케어, 건강기능식품, 실버용품, 홈케어용품 등 건강, 미용, 청결 관련 각종 제품이 전시되며, 약국 조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