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7, 8일 이틀간 제45회 일본약제사회 학술대회가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靜岡縣 浜松市)에서 ‘미래를 연주하는 약사교향악~그 직능을 새로운 무대로’라는 메인테마를 가지고 개최된다. 

일본약제사회가 주관하고 시즈오카현 약제사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하마마츠市의 악토시티 하마마츠 등 3개 발표회장에서 열리며, 특별 기념 강연은 시즈오카현 출신이며 약사 출신으로 약학박사 겸 SF작가인 세나 히데아키씨의 ‘과학, 약학의 미래’ 가 발표된다.

런쳔(lunchon)세미나와
1)재해시 의료와 약사~내일 발생할지도 모를 대규모 재해에 대비해서
2)지역의료연대, 새로운 전개를 생각한다
3)재택의료에 대처하는 약국~환자 자택이 또 하나의 일터 4)의료와 복지의 교량 역할로서의 약국
5)확대되는 학교약사의 직능
6)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약사의 미래상 등 16개 테마의 심포지엄과 약 500여편의 학술 논문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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